이장 시절에 만난 새댁 -단편 | 토도사2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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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 시절에 만난 새댁 -단편 | 토도사2 낙서

0 205 03.24 17:06


나는 경상북도 한 시골 이장입니다.
그렇다고 아주 노인네는 아닙니다.
52..
도시 생활 한참이던 45세 때 교통사고로 와이프를 잃고
상심이 너무커서 도시생활 접고 고향으로 왔지요
좋더군요
더 이상의 욕망이 필요없이 열심히 일하고 맛갈스러운 고향음식 먹으면서
나이 많으신(젊은이들은 내 또래를 비롯 거의 없는 터라) 어른들과 어울리다보니
저는 아예 젊은이 취급받았고 자연스레 이장을 맡았지요

그런데 어느 날 젊은 부부가 (남자 28세 여자 26세) 저를 찾아왔어요
귀농을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렇다고 그 들의 고향은 아니었지요
1년전 마을 뒷쪽으로 여름 휴가를 나왔다가 인연이 된 커플인데 너무 좋아서
시골와서 농사로 성공해보겠다는 포부를 밝히더군요

저는 솔직히 그 들의 농사로서의 성공에 대한 포부가 마음에 들었던 것은 아니고
같이 온 그 여자 젊은 새댁에 반해버렸습니다.
뽀얀 얼굴 이쁘지는 않지만 그냥 젊고 싱싱한 그 모습을 보면서 첫눈에 마음이 설레어 버렸습니다.
그렇다고 갓 결혼한 여자를 어떻게 해보겠다는 마음이 있었던게 아니고
쭈글쭈글한 노인네들과 어울리기만 했던 저 로서는 너무나 신선하고 상큼한 사과 같은 선물이었습니다.

발벗고 나섰습니다.
제가 사는 집 사랑채도 단장해서 내주었습니다.
동네 어르신들 동의도 제가 수월하게 받아냈고 정착금 등 지원도 모두 해결해 주었습니다.
아무튼 제가 생기가 돌았지요
그 들이 이사를 오고 첫날 밤을 보내던 그 시간에 간간히 새어 나오던 짤막한 알만한 신음 소리를 들으면서
참으로 오랜만에 아랫도리에 손이 내려갔습니다.
아쉽게도 짤막하게 끝나 버리는 신음 소리를 뒤로하고 너무 오랜만에 사정을 했습니다.
잊고있었던 성욕이 저에게도 있었더군요

그 날 부터 저에게는 신세계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정말 시골로 오기를 잘했다는 기쁨이 그 날부터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따로 밥을 해먹고 그러다가 불편한 아랫채 부엌은 그냥 두고 아예 안채 부엌을 같이 쓰면서
한 식구처럼 잠만 따로 잘뿐 식사는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상을 차릴 때 살픗 보이는 가슴골을 볼라치면 아랫도리는 금새 불끈 힘이 들어가고
허벅지 위까지 살이 보이는 짤막한 반바지를 입고 다니는 모습을 보고나면 살며시
제 방으로 들어와서 자지를 훈들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쉬운 것은 11시에서 12시 사이에 간간히 흘러 나오는 야릇한 신음 소리가
너무 짧다는 것이었습니다.

아직 신혼이라 좀 짦겠지... 라고 생각하면서
그 다음은 그 어린 새댁을 상상하면서 자위로 풀어 냈습니다.
총각 때도 이렇듯 자위를 하지는 않았는데 참으로 신기한 조화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신랑애가 서울에 퇴직금 정리와 몇가지 물건들 살게 있다고 상경을 하고
1박2일 동안 그 새댁과 같이 있게 되었습니다.

그 날 마을에서 멧돼지를 잡았다고 해서 갔다가 고기 몇근 을 얻어
들어와서 구워 먹었지요
담근 술을 꺼내서 마시면서 한잔 하겠느냐고 했더니
좋다고 하더군요
술이 좀 독해서 금방 취하는데 무려 넉잔을 마시더군요

술기운이 돈 새댁이 나에게 이런 말을 했어요
"혼자 사시면 너무 외로우실텐데 재혼을 하시지 그러세요?"

나는 그 말에
"하하하 " 라고 웃음으로 답을 했어요
그랬더니 요녀석이 안쓰럽다는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면서
" 그 웃음이 더 슬프게 들려요 "
라고 하면서 눈시울을 적시는 겁니다
좀 난감하데요
제가 또 헛웃음을 지으면서 좀 어쩔줄 몰라 하고 있는데
술을 한잔 더 마시더니
이제는 울음을 팍 쏟으면서
"저희들에게 부모보다 더 잘해주시고 감사했지만 혼자서 애쓰시는 모습 정말 마음 아팠어요"

이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군요
저는 휴지를 뽑아 눈물을 닦아 주면서
"이쁜 얼굴에 눈물 보이면 안되지?" 라고 하다가
손으로 볼에 흐르는 눈물을 닦아 주었습니다.

눈물이 그렁그렁한 눈으로 저를 빤히 쳐다보더군요
양손으로 볼을 쓰다듬어주다가 순간 입술이 보였는데
빨아버리고 싶은 충동을 꼈습니다.
그 때
흐리던 날이 드디어 쏟아지려는지
콰다당 하면서 번개를 치더군요
그 순간 새댁이 엄마야 하면서 제 품에 안겨 왔습니다.
저는 그대로 새댁의 등을 토닥토닥 두들겨 주면서
"비가 오려나 ...." 라고 어색한 분위기를 비 탓으로 돌리고 있었죠

따뜻하고 보드라운 새댁의 살결, 얼마만에 가까이 맡아보는 건지 알수도 없을
여자의 체취...
정말 죽겠더군요

그 때
새댁의 전화기가 울렸습니다.
후다닥 둘이 떨어져 당황하고 있는데
새댁이 잠시 쳐다보고 있던 전화기를 들고서
저를 쳐다보더니 손가락을 입술에 대면서
조용히 해 달라는 신호를 보냈습니다.

저는 고개를 끄덕여 주면서 전화 받으라고 했어요
신랑이었던거죠

"응... 자려고 ... 응... 알았어 응... 응 아침에 전화해? 응 잘자 오빠...응.."
거짓말을...
그랬겠지
어색한 분위기..
신랑한테 지금 아저씨랑 술마시고 있다고 할 수는 없겠지..

전화를 끊고 잠시 어색한 분위기를 새댁의 한마디로 전환시켰다.
"아저씨 한전 더 주세요 히.. "
하면서 씨익 웃는 그 모습.. 정말 심장이 마구 뛰는데 죽겠더군요

" 응 그래.. 괜찮겠어? 이거 의외로 독한데"
"아니에요 이래뵈도 저 쫌 마시거든요? 헤헤"
"응, 그래..."

술을 좀 더 큰 그릇에 따랐다.
그래고 서로 한잔, 두잔 마시기 시작했는데

이 녀석이 또 한마디로 내 가슴에 불을 지른다..
"아저씨는.... 여자생각 안하세요 우리 아빠도 아저씨 보다 한살 아래거든요 그런데..."
"응? 그런데...?"
"아니에요.. 그냥.. 아저씨가 참 좋아요 헤헤 "
또 해맑게 웃는다..

그러다가 이 녀석 갑자기 가슴을 툭툭 치더니 화장실로 달려간다
결국..
우웩 하면서 토하고 있었다.
어떻하나 하다가 들어가서 등을 토닥 거려주었다
"좀 마신다면서 이 정도로 쓰러지는거야? "
위로인지 뭔지 모를 말을 하면서 토하는 새댁의 등을 두드려주는데
브레지어 끈이 손바닥에 느껴진다..
나는 그 부위를 피해서 등을 쓰다듬어 주기도 하고 두드려주는데
그것만으로도 좋았다...

옷 위로 느껴지기는 했어도
살결을 느낄 수 있는..
다 토했는지
잠간 나가있으라고 해서 나왔는데
한참 있다가 나온 새댁..
그만 자야겠어요 라고 문을 나서려는데
정말 폭우가 쏟아지고 있었다.
우산도 있었지만
뭐낙 아쉬운 내가
"여기 소파에서 좀 앉아있다가 비 그치면 건너가"

그 말에 새댁은 2인용 낡은 소파에 몸을 기대었다.
대충 치우고 돌아보니
비스듬히 잠이 들어버린 새댁..
다 치우고 났더니 이제는 완전히 잠에 빠져있는 새댁의 모습은 귀엽고,섹시했다.
봉긋한 가슴이 한쪽 팔에 짓눌려 있는 모습이 더욱 섹시하게 느껴졌다.
심정으로는 당장 덮치고 싶은 마음 굴뚝 같았지만 그래도 나를 믿고 의지하고 있는 두 사람에게 그래서는 안된다는 강한 이성이 뜨겁게 일어나는 욕정을 억눌러 주고 있었다.

소파아래에 앉아서 한팔로 불편한 목을 받쳐주면서 흐트러진 머리카락을 쓸어 올려주자 뽀얀 얼굴에 약간 벌어질 듯 한 입술..
나는 참지 못하고 그 입술에 살짝 입맞춤했다.
아.. 이 그 느낌.. 너무 좋았다.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그러다가 밀려오는 졸음 때문에 스르르 잠이 들어 버렸다.
얼마나 잤을까
잠이 깨었을 때는 내가 새댁의 배에 얼굴을 묻고 자고 있었다.
그런데 뭐가 톡톡톡 소리가 나는데 보니 새댁은 깨어서 핸드폰을 만지고 있었다.
아니.. 내가 이렇게 잠들어 있는데 그대로 있다니..
묘한 기분이었다.
어떻하지? 하고 망설이다가
에라 모르겠다 이대로 있자…
그러기를 또 한참..
숨을 쉬는 느낌이 그대로 전달되어 오는데 배에서 가끔 꼬르륵 소리도 나고
침을 삼키면 그 소리까지도 모두 다 들렸다
자세히 들어보니 고르게 숨쉬는 맥박 소리까지..

나는 용기를 내어 잠꼬대하는 것처럼 손을 올려 티셔츠 속으로 손을 넣어 배를 만졌다.
깜짝놀래는 것 같은 잠깐의 움직임 외에 그대로 있었다.
다시한번 불편한듯 고개를 움직이니 이번에는 머리에 닿는 그 뭉클한 가슴의 감촉
이마에 가슴이 닿앟는데도 그대로 있다.
다시손을 조금 올려배를 만지는데 브레지어가운데 부분까지 손에 닿았다.

그 때
새댁의 한 손이 내 머리를 쓰다듬는다..
그러면서 아주 가볍게 토닥거려 주기도 하고
이건 뭐지?
여자들한테만 있다는 모성애적 행동인가?

나는 한번 더 용기를 내었다.
자세가 불편해서 움직이는 것처럼 하면서 상체를 좀 더 일으켜 이제는 새댁의 가슴에 얼굴을 묻어버렸다.
잠깐의 부동..
움직임이 멈추었던 새댁의 손이 내 어깨에 놓여진다. 그리고 다시 토닥토닥…

그런 상황만으로 이미 내 아랫도리는 터질 듯 발기되어 있었다.
새댁의 한쪽 다리가 소파 아래로 내려와 있었다.
정말 작은 2인용 낡은 소파..
나는 새댁의 한쪽 다리에 내 아랫도리를 밀어붙혔다.
무릅아래 정강이 쪽에 내 성기가 닿았다.
꺼떡꺼떡..
느끼고 있겠지..

억제하고 있던 이성의 나사가 점점 풀리고 있었다.
가슴 밑에까지 갔던 손을 아래로 내려서 배꼽 주위를 쓰다듬었다.
조금더 아래로 내래자 바지 속으로 손가락이 슬쩍 들어갔다 나올 정도였는데
아.. 손끝에 느껴지는 까칠한 음모의 감촉..
얼굴로 가슴을 짓눌러 보았다.
크지않은 가슴의 탄력이 그대로 전달되어 오는데도 가만히 있어주는 새댁…

나는 손을 빼고 아래로 내려져있는 새댁의 다리를 잡고
과감하게 내 자지 위에다가 새댁의 발을 올려 놓았다.
이제 발바닥이 비록 바지 위이긴 하지만 새댁이 내 자지를 밟고 있는 자세가 되었다.
그 정도 만으로 내 자지 끝에서는 물기가 베었다.

(2부)
머리를 약간 내려서 다시 배 위에 얼굴을 묻듯이 하고 한 손으로는 새댁의 무릎과 허벅지 안쪽까지
어루만지듯 쓰다듬었다.
바로 눈 아래 새댁의 둔덕 부분이 봉긋 솟아 있다.
이미 서로 깨어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둘은 아무 말이 없다
다만 작은 움직임만이 두 사람 사이에 교감으로 이어지고 있었다.
반바지 사이로 손을 넣었더니 손 끝에 후끈한 열기와 함께 팬티 끝자락이 만져진다.
손을 뺐다..
다시 넣었다.
또 다시 빼다가 이번에는 팬티를 들추고 조금 더 밀어 넣는 순간..
손가락 끝에 느껴지는 음모와 그리고 습한 물기…
그리고..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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