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과의 하룻밤 | 토도사2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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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과의 하룻밤 | 토도사2 낙서

0 163 03.24 17:06


여친자랑에 있는 사진에 그 주인공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스마트폰 어플로...한번 작업을 걸어봅니다...









이리저리 훑던중..


나이는 좀 있어보이지만...


얼굴 반반한 여자분에게 쪽지를 보냅니다..







 '미인이시네요..반갑습니다..'


 '어? 혹시...ㅇㅇ 살지 않아요??'


 '저 아세요? 어릴때 살았는데..지금은 안살아요.'


 '혹시 어릴때 ㅇㅇ 다니지 않았나요?'


 '어떻게 아세요??'



몇마디 나눠본 후...
파악된 거..


그녀는 중2때 종합학원에서 저를 가르쳤던..

늘씬한 미모의...과학선생님이었습니다.



중2때

 학원 수업중...

23살...대학을 졸업한 그녀는.


수업시간마다 매번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수업을 들어옵니다.




하루는 너무 짧은 빨간색...미니스컷을 입고와서..


저희반 머시마 한명이 말을 합니다.


 '선생님!! 각선미 때메 수업을 집중할수가 없어요~ 바지좀 입고오세요~'


여자애들은 킥킥 거립니다...







그로부터 17년이 지난 지금.

그녀는 어느덧 40살...



선생님도 나의 이름을 모르고.

나도 선생님의 이름을 모르고..



나의 변하지 않은 외모로 인하여 선생님은 날 알아봤고..

친구 추가 후 몇마디 얘기를 나누다가..



자연스레...

 '선생님 전번 뭐에요??'


뭐 거부할 게 있습니까...?

예전의 학생이 전번을 물어보는데...


그리고 이름을 확인하고...


카톡으로 대화를 시작합니다..


 '선생님..누나, 아줌마.. 골라봐~'

 '야..나 아줌마 아니거든??'


헉...아직 처녀인가봅니다..


 '누나는 징그럽고? 그냥 선생님이라고 불러~'


 '그래 누나~'



이러고 대화를 시작합니다...


여자에게는....자기가 예상하지 못한 대로..

흐름을 이어가면..


통하는 경우가 많은 거 같습니다.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전화 통화도 해보고...

서로의 목소리가..억양이...

기억이 난다는 말을 하고 업무문제로 끊습니다..^^






 '언제 ㅇㅇ 오니?? 밥 사줄께~'

 '밥만?'

 '커피도 사줄께~~'



지금이 슬슬 작업을 걸 타이밍입니다...

중학교때부터 아름다웠던 그녀의 몸을 탐하고 싶다는 생각에.

바지가....



 '나 거기 가면 누나 덥칠껀데??'

 'ㅋㅋㅋ'

 '왜웃어?'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마..'

 '왜...못할거 같지?? 나선순데...ㅋ'


넘어올랑 말랑...

이때 꼬시는 타이밍이..


가장 재미있습니다..


대화내용이 모두 기억이 나진 않지만..


그녀는 월 600~1000을 버는 과외 선생님..

아직도 그때처럼 애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얘기를 통해서...

10년동안 남자 모르고 일만하고 살았고.

얼마전에..


커피숍에서 따라오던 20대 남자에게

 몸은 주지않았지만.

마음을 주고..

많은 선물을 사주고..

늙은 아줌마라서 싫다는...


상처를 받은 그녀입니다....



처음....대화를 시작할때..


어떻게든...한번 내가 해봐야겠다.




선생님이라고 안될까봐??

였는데...





역시 사람은....깊이 알면..모두..

자기만의 외로움..쓸쓸함이 있는 거 같습니다..











 '누나, 뭐입고 나올건데?'

 "나야..당연히 미니스커트지...'


집에 있는 모든 하의는 짧은 반바지 아니면

 미니스커트 밖에 없다고 합니다.



금요일 8시 일을 마치고


10시에 과외가 끝난다는 곳으로 차를 옮겨서 대기합니다.


두근 두근 거리기 시작합니다.

그녀는 내가 어릴 때 그모습 그대로일까??



저멀리서 선생님이 걸어옵니다..

빵빵!!



문열고..탑니다..

짧은 반바지의.....


부끄러운지 얼굴을 못쳐다봅니다..


 '야 밥안먹었지? 밥먹으러 가자..'

 '얼굴좀 봐~ 얼굴볼려고 만난거 아냐??'

 '으이그...못하는 소리가 없어..어서 운전해..!'


운전을 하고...

삼겹살 집으로..10시가 넘은 시간...입성합니다..



이런 저런 얘기..

수학선생님에게...사기당한 얘기 등등..


여러가지 얘기를 합니다...





 '너 결혼안해?'


 '천천히 해야지...여러사람 만나보고..'


 '잘생각했어..'


그리고 이어지는 누나의 얘기는..


23살 그시절..4년을 만난...남자..

군대 간부라는...

믿고 결혼을 했는데..


애를 낳고..바람을 피워..


따로 산다고 삽니다.


혼자산지는...10년이넘었고..


그 수학선생님과 같이..학원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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